'.읽은꺼리들.'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3.12.08 [Book] 11월 2
  2. 2013.10.31 [Book] 10월
  3. 2013.10.06 [Book] 9월
  4. 2013.09.07 [Book] 8월 1
  5. 2013.07.28 [Book] 7월

[Book] 11월

2013. 12. 8. 16:04 from .읽은꺼리들.

1. J.J.R - 호빗

2. 이영도 - 눈물을 마시는새 1~4권

3. 이영도 - 피를 마시는새 1~2권


심언니가 피마새 얘기하는데 갑자기 마구 땡기더라는..

그래서 눈마새부터 정주행을.... 흐흐흐..

다 읽고 드래곤라자랑 퓨처워커도 대기중임 -ㅅ-


Posted by jilian :

[Book] 10월

2013. 10. 31. 22:19 from .읽은꺼리들.

1. 이든 필포츠 - 빨강머리 레드메인즈

2. 엘러리 퀸 - 엘러리 퀸의 모험

3. 엘러리 퀸 - 중간지점의 집

4. 김영하 - 살인자의 기억법


드디어 엘러리퀸 시리즈 다 봤는데... 막상 다보고 나니 아쉽네?

이런!!!! 


덧붙임) 뭐뭐 남았나 뒤져보는데 한권..남았네? ;ㅁ;

Posted by jilian :

[Book] 9월

2013. 10. 6. 20:51 from .읽은꺼리들.

1. 이야기 한국사

2. 엘러리퀸-차이나 오렌지의 비밀


우아;;; 9월달이 바쁘다고는 느꼈지만 책 읽을 시간도 없었구나...

(버스랑 지하철안에서도 계속 뻗었으니.. 쩝...)


빨리 바쁜 시기가 지나가버려라!!! 근데 어느새 10월인건 짜증나네? ㅠ.ㅜ


- 엘러리퀸 : 차이나 오렌지의 비밀

  이번엔 우표수집이다.  마지막 트릭부분은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이 둔한 머리님 ㅠ.ㅜ

  엘러리 퀸의 이야기는 언제나 지루하지 않게 사건의 추리를 따라 갈 수 있어서 좋다.

Posted by jilian :

[Book] 8월

2013. 9. 7. 13:49 from .읽은꺼리들.

1. 넬레 노이하우스 - 바람을 뿌리는 자

2. 이수현 - 창룡비상전 1~4

3. 정유정 - 28


9월부터 이야기한국사 시리즈 손 댔....

읽다가 지치면 라쇼몽 봐야지 헤헤~


Posted by jilian :

[Book] 7월

2013. 7. 28. 19:03 from .읽은꺼리들.

1. 엘러리 퀸 -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2. 엘러리 퀸 - 재앙의 거리

3. 엘러리 퀸 - X의 비극

4. 넬레 노이하우스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5. 엘러리 퀸 - Y의 비극

6. 엘러리 퀸 - Z의 비극


아직 엘러리퀸 시리즈가 4권이나 남았음... 지난달에도 3권읽었는데...나 몇권짜리 시리즈를 산거냐며!!!

아직 못 읽은 책이 49권이나 남아있는 내 아이패드님.

근데 나 어제 제프리 디버 책을 알라딘 들렸다가 두 권 사왔다는거.

...언제 다 읽지;;; 하... 리디에서 황석영의 삼국지 할인하는것도 사고싶다 ㅠ.ㅜ


- 엘러리퀸 :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책 마지막 장에도 나오지만 제목의 이집트 십자가는 왜 나온거야? 라는 궁금증을 만들어낸 결말.

  메가라는 인물이 나오고 반이 불려왔을때부터 어설프게 음..설마...범인이?...라는 짐작이 갔다는..

  추리소설 너무 연달아 읽었나 ㅎㅎㅎ  다른 작품들보다는 약간 약한 느낌이지만 엘러리와 그의 스승과의 대화가 즐거운 책



- 엘러리퀸 : 재앙의 거리

  음... 뭔가 찜찜하게 끝나는데... 라는 느낌을 가진 상태였는데 마지막 이 반전은 무엇인고!!

  찜찜했던 부분이 한꺼번에 댐 수문 열릴때 물 쏟아지는것마냥 팍 풀리네..

  중간중간 엘러리도 찜찜하다고 어찌나 말하던지 ㅎㅎㅎ

  사람들의 말이 무섭다는걸 또 느껴버린 책... 라이트가족에게 한순간 등을 돌린 거리사람들이라니..


- 엘러리퀸 : X의 비극

  첫번째 읽기 실패.  왜냐고? 이상하게도 집중이 너무 안되서 내가 지금 책을 읽고 있는건지 그냥  책장을 넘기고만 있는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라 한번은 덮었던 책.

  결론은 누군가는 익숙한 이 이야기가 난 왜이리 생뚱맞을까..

  기품넘치고 잠깐 이야기만이라도 듣고싶게 만드는 주인공 도르리 레인이 이번에도 사건을 해결했다...라는거 외에는 기억이 없다.  아무래도 다시 읽어야할듯 ㅠ.ㅜ


- 넬레 노이하우스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기시작했는데 이 작가 은근 매력있다. 

  화려하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일듯한 소설속의 인물들에게 친근감을 느껴서인지 아.. 그 캐릭? 어떤 성격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꺼같아.. 라는 상상이 된다.

  억울하게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을 가게 된 토비우스.  살인자의 가족이라고 재산도 다 빼앗기고 제대로 따돌림을 받으면서도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무력한 토비우스의 아버지등..  이 작가 책 한권 사두길 잘 한듯 ^^


- 엘러리퀸 : Y의 비극

  도르리 레인... 엘러리퀸.. 둘은 같은 작가가 만들어낸 최고의 캐릭터들이다.  귀가 들리지 않는 은퇴한 배우와 경찰아버지를 둔 범죄학자라..  Y의 비극은 도르리 레인의 이야기로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은  범인으로 인해 궁금증이 너무도 커졌다.  사건종결후 찾아가 들은 이야기에서 밝혀진 범인은 내가 추측했던 인물과도 너무 달라 깜짝 놀라고 처음부터 밝혔던 해더집안의 나쁜피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던 결말...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