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剛が開拓したジャニーズ「アーティスト路線」 発信型の音楽活動はいかにして支持を得たか

リアルサウンド 2月23日(日)17時35分配信

 堂本剛のソロアルバム『shamanippon-ロイノチノイ-』が初登場1位を記録し、その後も順調に売上を伸ばしている。これまでもジャニーズの中では、グループに所属していながらソロ活動をするというパターンは特別、珍しいことではなかった。だが、堂本剛に関しては、そのレベルとこだわりが別格であったことは、すでに周知の通りだ。

 かつてのアイドルは、自分自身こそが最大の主張だった。アイドルが歌っていること、踊っていることそのものに一番の価値があり、誤解を恐れずに言うならば彼らの意思よりも、ファンが喜ぶ曲を歌うことが重要視されてきた面がある。だが、そこにとどまらなかったのが堂本剛という存在。Kinki Kidsとして、オリコン週間シングルランキング首位ギネス記録を更新し続けているだけでも、とんでもない偉業である。そのうえ、アイドルでありつつ、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一歩を踏み出し、自分の表現したいものを発信しているのだ。

 アーティスト活動は、一人の人間として内面を放出させる活動であり、それまでのファンを喜ばせようとするアイドル路線とは一線を画す場面も多いため、ファンを戸惑わせることも少なくなかった。実力が伴わなければ、あっという間に拒否されてしまう動きではある。しかし、彼の歌唱力と、ギター、ベース、ピアノ、ドラム…と楽器をソロで演奏してしまうストイックな姿に、誰もが才能を認めざるを得なかったのだ。だからこそ、今作にもスティーヴ・エトウやkenken、屋敷豪太など、多くのミュージシャンが参加しているのだろう。

 思えば、テレビ番組で彼が初めてギターに触れたときの師匠は吉田拓郎だった。世代を超えて愛される曲を生み出す巨匠から、音楽を奏でる楽しさ、真摯に向き合う大切さを学んだはず。そして、ALFEEの高見沢俊彦や西川貴教…と、彼の周りには常にミュージシャンとの人脈が広がっている。音楽に対する才能に加えて、人に愛され巻き込んでいく才能を持つ彼ならば、今のポジションも納得できるものがある。

 彼が切り拓いたジャニーズアイドルのアーティスト路線は、後輩たちにも大きな影響をもたらした。圧倒的な歌唱力に憧れるJr.も多く、「グループとしてデビューもしたいし、いつかはソロコンサートをしてみたい」という夢を語るメンバーもいるほどだ。

 また、実際にテゴマスは自分たちで曲を作り、デザインしたコンサートグッズを販売するなど、自発的な行動が目立つ。それも堂本剛が築き上げた、自分が何を発信したいのかを考えて行動するロールモデルがあるからなのではないか。堂本剛の今後と、それに感化されて成長していく後輩たちの姿にこれからも注目していきたい。

ジャニ子

【関連記事】

진즉에 탈덕한거 아니었어? 할 정도로 유령급 팬이지만 계속 노래를 찾아듣고 기사를 찾게 될수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 (이런 기사보면 완전 기분좋음 ㅠㅠ) 
탈덕따위.... ㅠ.ㅜ  (솔로활동하니까... 또.. 회색머리 보고싶구나.. 멍... 전설의 회색머리 ㅠㅠㅠㅠ)


Posted by jilian :

堂本剛「これからを生きていくボクたち」描く新作アルバム

ナタリー 1月12日(日)19時9分配信

堂本剛が前作「shamanippon-ラカチノトヒ-」から約2年ぶりのオリジナルアルバムとなる「shamanippon -ロイノチノイ-」を2月12日にリリースする。

2012年に奈良県にライブハウス・shamanippon shipを建設し、2カ月にわたるロングラン公演で即興ジャムセッションを繰り広げてきた堂本剛。今回のアルバムはそこで培われたファンキーなバンドのノリが詰め込まれており、さらに「これからを生きていくボクたち」をテーマに、大切にしたい思いをまっすぐに音楽で表現した新曲も多数収録される。

初回限定盤A「どうも とくべつよしちゃん盤」はCDに「ロイチノチノイ」が追加収録され、ライブでおなじみの楽曲「I gotta take you shamanippon」のビデオクリップとメイキングを収めたDVD付き。この映像には屋敷豪太、佐藤タイジ、竹内朋康、KenKen、SWING-O、ルイス・バジェ、オリビア・バレールという豪華メンバーとともに堂本剛が音を楽しむ様子が収められる。

初回限定盤B「とくべつよしちゃん盤」はCDに「彼 方(タイムマシーン)」が追加で収められ、DVDには「ショウガをかじって、自分という意志を、本音を、声高らかに叫ぼう」というテーマのファンキーなディスコ「Ginger」のPVとメイキングを収録。さらに通常盤「ふつうよし」にのみ「縁(eni) - groovin’」「Clap Your Mind」「ヒ ト ツ」「瞬き - 涙 奏」の4曲が追加収録される。

堂本剛「shamanippon -ロイノチノイ-」収録曲

쯔요의 새 솔로앨범이 나오는군요.

오랫만에 hmv에 예약 걸러가야겠구만..

그나저나.. 코이치 기사는...황소자리아게맨은 또 뭐야 ㅋㅋㅋ


【おうし座のアゲメン♂(4/20~5/20生まれ)】
1位 堂本光一 やぎ座
 ちょっとSな態度独自の表現でファンへの愛を示す光一。同じように彼に想いを注ぐことで、アルバム『L album』の中にあるような、どんな愛も乗り越えられる以心伝心の恋に出会えそう。


Posted by jilian :

[Book] 1월

2014. 1. 20. 10:22 from .읽은꺼리들.

1. 류정월 - 오래된 운명의 숲을 지나다. (포기)

2. 박현모 - 세종처럼

3. 김홍신 - 대발해 1~6권

4.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라쇼몽

5. 정유정 - 내 심장을 쏴라



류정월 - 오래된 운명의 숲을 지나다

: 제목에 끌려서 골랐는데...어우우!!! 이게 뭔말인고 ㅠ.ㅜ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약간 달라서 그런지 집중못하고 중간에 포기 ㅠ.ㅜ 

 나중에 땡기면 다시 읽어볼 예정..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라쇼몽

: 읽고나니 머리가 복잡한 책... 단편집이라 가볍게 읽을수있겠다싶지만 내용은 가볍게 읽어 넘기기에는 조금 ;ㅁ;  사람이 저 상황에서도 악해질수있구나 부터 시작해 아련함도 있다가 사랑스러움이 잠깐 느껴지다가 다시 잔인해지고 어두워지는 등 굴곡이 상당하다.  이거 연극할때 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갔었는데 다시 하면 꼭 가야지.. 


요즘 약간 심란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책이 잘 안읽힌다.  덕분에 대발해도 읽다말다 하는중..

심신안정을 위해 뜨개질이나 마저해야지 -ㅅ-

Posted by jilian :

지난주 수요일. 토요일날 택배수거로 예약, 대금 결제 완료.


지난주 토요일. 오전에 택배기사분 안오심. 점심시간쯤에 전화해보니 휴일이라는 안내메세지.. 멍..우리집 식구들 돌아가면서 발 묶이고 주말에 강제외출금지 당했다;;


이번주 월요일. 오전 엄마한테 택배기사분 전화오심. 자기네 지점은 토요일날 안한다고 지금 가지러 온단다... 다들 밖에 있는데 -ㅅ-;; 그래서 토요일날 연락도 없이 안오셨는데 지금 사람 없으니까 이따가 저녁에 잠깐 들러주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자기는 저녁때 우리동네 안온다고 취소해둔단다.

완전 일방적... 엄마 벙~ 해지셔서 나한테 전화오고 난 센터로 전화.. 이때부터 내 통화료 아까워지는 순간.  센터에 전화했더니 확인하고 연락준단다.  이때가 오전10시.


이번주 월요일. 오후4시.. 아직까지도 센터에서 연락이 안온다.  엄마는 그래서 오늘 택배가 오는거냐고 계속 닥달전화오시고 사무실 일은 정신없어 죽겠고 @.@  결국 다시 센터에 전화. 지점이 전화안받아서 공문 발송해놓은 상태니 기다리란다.  난 뭐 시간이 남아도냐.. 아까부터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한다. 그래서 우선 물어봤다.  내가 수요일날 예약했는데 지점이 토요일날 쉬면 미리 연락줘야하는거 아니냐니까 그게 맞는데 지점에서 처리가 문제 있는거 같다고 확인해준단다.

어찌됐든 오늘 6시까지 연락달라고 했더니 알겠단다.  연락? 나 잠드는 새벽2시까지 안왔다.


오늘인 화요일.. 오전에 전화했더니 지점이 연락이 안된다는 말만 계속 반복한다.  그래서 센터 직원분한테 물어봤다.  본사지침상 수요일날 예약접수받은걸 예약일날 쉰다는 말도 없이 나중에 오고 도리어 일방적인 취소까지 하는게 가능하냐니까 확인하고 연락준단다. 에휴... 내 전화세...

그러고는 11시쯤 지점 담당자분이신지 남자분이 짜증내면서 전화오셨다.  "우린 토요일날 원래 안해요. 그 동네는 저녁때 안가구요. 예약을 언제했건 그건 예약한 데 물어봐요. 난 모르니까..".. 난 이 아저씨한테 사과한마디 못들었다. 


오늘인 화요일. 오후2시. 센터에 전화왔는데 황당한 말만 한다.  인터넷으로 예약이 접수되면 접수된 날과 상관없이 지점에는 수거일날 오전에 수거명단이 넘어간단다.  근데 웃기는건 수거명단을 넘기는 곳에서는 토요일날 어느지점이 쉬는지 모른단다.  복불복이냐... 더 웃기는건 어제 지점아저씨는 취소처리한다더니 아직도 취소처리도 안하고 환불도 안됐다.  더이상은 나도 바쁘고 센터언니한테 짜증내는것도 싫어서 그냥 환불처리나 빨리하고 내꺼 취소처리나 하라고 했다. 망할...


요약 : 제 경우로 봤을때 토요일 수거로 예약하실때는 자기동네 해당지점이 토요일날 쉬는지 직접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본사는 해당지점이 토요일날 쉬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언제 예약을 접수했든 지점에는 토요일날 아침에 수거명령을 내린답니다.  


Posted by jilian :

[Book] 12월

2013. 12. 30. 13:25 from .읽은꺼리들.

1. 이영도 - 피를 마시는새 3 ~ 8

2. 히가시노 게이고 - 매스커레이드 호텔

3. 조지오웰 - 동물농장

4. 줄리언 반스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5. 원재훈 - 월급전쟁


- 히가시노 게이고 : 매스커레이드 호텔

  이 작가는 항상 두꺼운 책도 가볍고 부담없이 그리고 두께를 잊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는듯하다.

  나름 잘나가는 닛타형사의 불만많은 호텔잠복기 ㅋㅋ


- 조지오웰 : 동물농장

  제목만으로는 아기자기한 동화같지만 읽고나면 씁쓸해지는 소설.

  다른 의견의 소리가 들리면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합창으로 묻어버리는 양떼들.

  제대로 대접받기 위해 학대받지 않기 위해  반란을 일으켜 성공했지만 결국은 권력과 돈을 움켜쥔 누군가에게 다시 지배받고 학대받게 되는 동물농장 동물들...

  우울하다... 


- 줄리언 반스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너무도 재밌다고 추천받아 봤는데 이 길지 않은 책에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못하고 정돈안된 책의 내용들만 머릿속에 남아버린... 내 취향이 아닌가벼... 흑.... ㅠ.ㅜ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