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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30 [17.11.23~11.26] 후쿠오카 일정
  2. 2014.11.17 2014.11.17...이것저것
  3. 2014.11.06 [Book] 10월
  4. 2014.10.08 [Book] 9월
  5. 2014.10.08 [Book] 8월

[11/23 10:05 - 11/26 12:25]


* 1일차 

- 후쿠오카 11:20분 도착 / 12:38분 차량 탑승 => 현지에서 12시 8분 버스로 변경, 탑승

- 유후인 14:12분 도착 => 13:42분 도착

- 긴린코 호수 및 유노츠보 거리 관광 및 군것질(?)

- 고린카 체크인


* 2일차

- 료칸 체크아웃 후 11:20분 유후인 출발

- 하카타 13:15분 도착, 레오팰리스 얼리체크인 완료(객실 흡연룸->금연룸 변경완료)

- 중식후 한큐백화점, 다이소 구경,  숙소 잠시 들려서 짐 던져두기

- 석식 예약장소로 이동 (카루비테),  석식후 텐진 돈키호테


* 3일차

- 조식후 스미요시신사 , 라쿠스이엔(모찌마끼 참여)

- 캐널시티로 이동, 중식후 구경 (원피스 분수쇼ok)

- 하카타로 이동, 석식


* 4일차

- 체크아웃후 공항으로 이동

Posted by jilian :

2014.11.17...이것저것

2014. 11. 17. 17:51 from .도토리기록.

하나... 망할 도서정가제 시행이 며칠 안남았다.  덕분에 이번달에 미리 쟁여두느라 산 책이 도대체 얼마인지 ㄷㄷㄷ

          일단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했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샀는데 결국 프로이트 전집은 포기했다.

          프로이트 꿈의해석 앞부분만 조금 읽어봤는데 재밌긴한데 전집사서 내가 다 읽을 자신이 없어서 ㅠㅠㅠ

          나중에 한권씩 사던가해야지.. 쩝...

          5권까지밖에 안 읽었던 대망은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나중에 도서관에 뜨면 보기로 하고 미야모토 무사시를 질렀다(;;)

          그러고보니.. 나 요시카와 에이지 책 두세트나 질렀네?  삼국지랑 미야모토 무사시랑 -ㅅ-a

          미생은 이북파는곳을 못찾아서 못지르고... 책장에 꼽을 자리 없단말이다 ㅠㅠㅠ  에잇!!! 책 정리 좀 해야지 -ㅅ-


두울... 바보탱이 샘이 전원버튼이 고장이다.  덕분에 내일 신촌까지 as받으러 가야하는 ㅠㅠㅠ

          어흑... 전원버튼 고장이면 교환처리되는거같던데 내가 이거 셋팅하느라 하루를 쏟았거늘!!

          리디책 다운받아놓느라고 이틀은 걸렸는데 다시 해야하는겐가.. 크흡 ㅠㅠㅠ

          하... 바보탱이 샘 ㅠㅠㅠ


세엣... 지금 한달째 치과예약을 미루고있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스켈링 받으러 가는건데 그 소리가 싫은 난 계속 다음주에 가야지

          다음주에 가야지를 하고 있다는.. 크흡... 이번에 갈때는 귀를 막고가버릴까부다.

          이번주에는 꼭 가야지. 훌쩍.. 치과 전화번호가 어딨더라 ㅠㅠㅠ

Posted by jilian :

[Book] 10월

2014. 11. 6. 14:50 from .읽은꺼리들.

1. 존 그린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2. 히가시노 게이고 - 공허한 십자가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를 알게 된 건  한참 개봉중이었던 영화 '안녕 헤이즐'이 아니라 신문기사에서였다.

그것도 한국청소년들과 외국 청소년들이  요즘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조사한 기사에서  해외1위에 있던걸 보고 관심이 가버린 이상한 경우 ㅎㅎㅎ


Posted by jilian :

[Book] 9월

2014. 10. 8. 14:15 from .읽은꺼리들.

1. 이영도 - 퓨처워커

2. 김연수 - 꾿빠이, 이상

3. 넬레 노이하우스 - 깊은 상처

4. 넬리 노이하우스 - 상어의 도시


역시 예전에 읽으나 지금 읽으나 퓨처워커보다는 드래곤 라자가 재밌다는걸 다시 느껴버린...

후치가 그리웠음 ㅎㅎㅎㅎ

김연수 소설은 두번째인데... 이 책은 솔직히 내 취향과도 거리가 멀고 억지로 읽은 ㅠ.ㅠ

한권만 더 도전해봐야지.... +_+

넬레 노이하우스의 장편인 상어의 도시... 사실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나름 재밌었다.

고전문학 몇권 질러놓은게 있는데 이건 언제 읽으려고 람세스세일한다고 사버린 ㅠ.ㅠ

추억의 책이로구나... 람세스 ㅠㅡㅠ

Posted by jilian :

[Book] 8월

2014. 10. 8. 14:08 from .읽은꺼리들.

1. 조르쥬 심농 - 갈레씨  홀로 죽다

2. 조르주 심농 - 수상한 라트비아인

3. 조르쥬 심농 - 생폴리엥에 지다

4. 이영도 - 드래곤 라자


8월은 이미 읽었던 책이 대부분이다.  리디에서 세일하길래 지른 조르주 심농세트.

이북계의 스팀 리디 ㅠ.ㅠ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