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 그린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2. 히가시노 게이고 - 공허한 십자가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를 알게 된 건 한참 개봉중이었던 영화 '안녕 헤이즐'이 아니라 신문기사에서였다.
그것도 한국청소년들과 외국 청소년들이 요즘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조사한 기사에서 해외1위에 있던걸 보고 관심이 가버린 이상한 경우 ㅎㅎㅎ
1. 존 그린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2. 히가시노 게이고 - 공허한 십자가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를 알게 된 건 한참 개봉중이었던 영화 '안녕 헤이즐'이 아니라 신문기사에서였다.
그것도 한국청소년들과 외국 청소년들이 요즘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조사한 기사에서 해외1위에 있던걸 보고 관심이 가버린 이상한 경우 ㅎㅎㅎ
1. 이영도 - 퓨처워커
2. 김연수 - 꾿빠이, 이상
3. 넬레 노이하우스 - 깊은 상처
4. 넬리 노이하우스 - 상어의 도시
역시 예전에 읽으나 지금 읽으나 퓨처워커보다는 드래곤 라자가 재밌다는걸 다시 느껴버린...
후치가 그리웠음 ㅎㅎㅎㅎ
김연수 소설은 두번째인데... 이 책은 솔직히 내 취향과도 거리가 멀고 억지로 읽은 ㅠ.ㅠ
한권만 더 도전해봐야지.... +_+
넬레 노이하우스의 장편인 상어의 도시... 사실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나름 재밌었다.
고전문학 몇권 질러놓은게 있는데 이건 언제 읽으려고 람세스세일한다고 사버린 ㅠ.ㅠ
추억의 책이로구나... 람세스 ㅠㅡㅠ
1. 조르쥬 심농 - 갈레씨 홀로 죽다
2. 조르주 심농 - 수상한 라트비아인
3. 조르쥬 심농 - 생폴리엥에 지다
4. 이영도 - 드래곤 라자
8월은 이미 읽었던 책이 대부분이다. 리디에서 세일하길래 지른 조르주 심농세트.
이북계의 스팀 리디 ㅠ.ㅠ
1. 오카자키 다쿠마 -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2
2. 오쿠다 히데오 - 최악
3. 줄리오 레오니 -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4. 로버트 슈나이더 - 히든바흐
5. 역사채널e - 역사e
맘에 들었던 책은 히든바흐랑 역사e...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은... 우흐흐흐흐흐... 이 작가의 다른 소설인 빛의 살인을 볼까말까 고민중..
일단은 내 애정의 조르주 심농을 읽어주고 나서 결정하겠음 +_+
1. 김연수 - 원더보이
2. 온다 리쿠 - 네버랜드
3. 조지 오웰 - 1984
4. 코맥 맥카시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5. 오카자키 타쿠마 -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1
가장 맘에 들었던건 네버랜드랑 1984...
김연수작가의 작품은 꾿빠이 이상을 읽고 있는중인데...
원더보이는 참 맘에 들었는데 꾿빠이 야상은 자꾸... 흐름을 놓치고 있는 ㅠㅠㅠ
졸릴때 책 보면 안됩니다. 일단 좀 자고 봐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