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영도 - 퓨처워커
2. 김연수 - 꾿빠이, 이상
3. 넬레 노이하우스 - 깊은 상처
4. 넬리 노이하우스 - 상어의 도시
역시 예전에 읽으나 지금 읽으나 퓨처워커보다는 드래곤 라자가 재밌다는걸 다시 느껴버린...
후치가 그리웠음 ㅎㅎㅎㅎ
김연수 소설은 두번째인데... 이 책은 솔직히 내 취향과도 거리가 멀고 억지로 읽은 ㅠ.ㅠ
한권만 더 도전해봐야지.... +_+
넬레 노이하우스의 장편인 상어의 도시... 사실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나름 재밌었다.
고전문학 몇권 질러놓은게 있는데 이건 언제 읽으려고 람세스세일한다고 사버린 ㅠ.ㅠ
추억의 책이로구나... 람세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