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생겨버린 요녀석.
덕분에 잠시 까먹고 있던 카메라가 생각나버렸다.
워낙 사진을 안 찍는 나지만 지금 카메라가 워낙 무거운 녀석인지라 바꾸고 싶은 마음인게다.
요녀석이 생긴마당에 핑계를 대고 살포시 바꿀까 생각중이다. ^^a
근데... 뭘 사지? -ㅅ-;;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