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2박3일간 집을 비웁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결국 갑니다...
내일은 오전8시전 입소인지라 평상시 일어나는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야 될듯합니다.
여행갈때 두세시간 자고도 짜증이 안났던것과는 틀리게 전날 오전인데 벌써 짜증이 납니다.
무사히 살아돌아오길 빌어줘요~~~ ㅜ.ㅡ
p.s.1. 준비물에 정장한벌 지참이 있어서 어제 또 급울컥 했다는;;
p.s.2. 토요일날도 늦게 올텐데... 내 주말 하루가... oTL
p.s.3. 사실 강의내용이 쪼~끔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그노무 PT때문에.. OTL
나 차라리 시험을 보게 해달라니깐요!!
p.s.4. 이리 구구절절 적어놔서 불쌍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내일부터 심심할때 문자 날려줘요~
잠깨는 도움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