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심한 팬질!
롯데멤버스에서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카드를 발급받을수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지난달 무료 시범서비스를 했더랬다.
(안내사항에서는 신청이 6월말까지로 이후에는 유료가 된다고 했었다)
저작권에 걸리는 연예인 사진은 금지라는 공지사항이 있었지만 킨키는 팬이 아니면 알수없어서일까?
혹시나해서 신청한 디자인이 통과되어버렸다.
오늘 도착한 카드는... 예상보다 너무 예뻐서 이걸 쓰진 못하겠고 지갑에 넣고 기분나쁠때 꺼내볼지도...
아직 신청이 된다고 하던데 엄마 멤버쉽카드로는 코이치를 신청해볼까 한다는...
(우선 엄마님이 허락을 해주셔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