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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고다니는 회화책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는걸 두고볼수없어 북커버 제작을 하기로 했다.
결과? 처참하다 ㅜ.ㅡ
제대로 길이 다 쟀는데 짧다 orz
천 두장만으로는 너무 얇아 중간에 솜을 넣었는데 높이부분에서 그만큼 더 계산했어야함을 잊었다.

게다가 난독증이라도 있는건지 글대로 따라 한다고 했는데 바깥쪽 천이.. 뒤집어 졌다.

이거 만드는데 3시간 걸렸는데.. 엉엉 ㅜ.ㅡ

이번주 주말... 다시 도전한다 +_+

p.s. 이럴시간에 회화책을 보는게 더 나을지도 orz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