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사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산 전자사전.
때마침 카시오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해서 2만원짜리 가죽파우치도 받았다.
액정과 패널부분에는 성격상 역시나 액정보호필름 붙여서 단단히 해뒀다.
(이거 붙이기 귀찮다고 용산의 퓨어메이트 매장가서 아예 붙이고 왔다는;;)

p.s. 왜 장난감이라고 했냐면 공부하다가 단어 찾다보면 '그러고보니 그때 들은 단어 뜻이 뭐지?'라는 물음의 꼬리가 늘어져 계속 찾고 있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생겨서... 쿨럭..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