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서 자리잡고 자고 있던 소담양까지 ;ㅁ;]

2006년 후반부터 거의 1년 넘게 빌빌 거렸다.
역시 체력이 떨어졌던거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ㅜ.ㅡ)
쉬는김에 좀 쉬자! 상태의 내 신년은 우선 저 녀석부터 질러줬다.
어마마마를 위해 실버까지 두통 주문완료.  내일부터 복용시작!

............헬스장도 찾아야하는데 ;ㅁ;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