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어지럽다.
어느새 사라진 줄 알았던 빈혈의 부활인지 감기로 생겨버린 중이염때문인지 정확하지는 않다.
예전에는 걸어갈때 가끔씩 눈앞이 까맣게 변해버리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자리에 앉아있어도 어질어질.. 꼭 놀이동산의 커피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
식사량이나 섭취하는 음식을 봤을때 분명 영양결핍은 아닐꺼같은데...
피가 부족한가 -ㅅ- (이게 아닌가;;)
p.s. 이 불쌍한 아해에게 맛난 치즈케잌 사주실 뿐 손~ (/-ㅅ-)/
단지 치즈케잌이 먹고싶었던 건 아니에요~ ;ㅁ;
어느새 사라진 줄 알았던 빈혈의 부활인지 감기로 생겨버린 중이염때문인지 정확하지는 않다.
예전에는 걸어갈때 가끔씩 눈앞이 까맣게 변해버리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자리에 앉아있어도 어질어질.. 꼭 놀이동산의 커피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
식사량이나 섭취하는 음식을 봤을때 분명 영양결핍은 아닐꺼같은데...
피가 부족한가 -ㅅ- (이게 아닌가;;)
p.s. 이 불쌍한 아해에게 맛난 치즈케잌 사주실 뿐 손~ (/-ㅅ-)/
단지 치즈케잌이 먹고싶었던 건 아니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