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고싶지만 미뤄뒀던 다큐멘터리를 보기 시작헸다.
처음 시작은 작년에 했었던 EBS 다큐스페셜 삼국의 거상.
일본, 중국, 한국편으로 나눠진 3부작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은 음악기행 클래식 보는중.
우연히 EBS를 틀었다가 한편 봤었던 음악기행 클래식은 13편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서야 보기 시작.
흔히 시대별로 알려주던 방송들과 달리 이건 도시별이다. (캡춰한건 처음 1편인 잘츠부르크)
이걸 13편까지 보고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봐야하고 볼 게 많다.
근데 연휴는 이제 3일 남았다. 엉엉 ㅠ.ㅜ
p.s. 혹시 재밌던 다큐멘터리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곤충과 동물의 세계! 이런류만 아니면 대부분의 다큐멘터리 좋아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