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에 하루종일 몸부림 치면서도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닐정도로 바빴던 오늘.
평상시보다도 두배는 지치고 무거운 어깨로 집에 돌아오니 책상위에 까만 박스 하나.

엄마 친구분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단다.
차 마실때 딱 좋은 화과자! +_+

오랫만에 득템!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