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어머님은 또 찜질방에 가시고 혼자 남은 나는 또다시 새벽3시에 자기 시작.
이번주에 계속 평균3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던지라 결국 늦잠을 자버렸다.
덕분에 거의 매일 챙겨먹는 아침식사로 거르고 머리만 감고 말리고 나와 눈은 반쯤 감긴 상태에서 출근.
아침식사를 하던 습관덕에 뭔가 허전함에 우유를 사러 편의점에 갔더니 눈에 띄인것...
"우유속에 복숭아 과즙"
으응? 복숭아우유인게야?
복숭아 향만 나도 좋아하는 나인데 지나칠 리 없다. (충동구매한 핸드크림도 복숭아향~)
사실 기대반, 불안반의 심정으로 먹었는데.. 푸흐흐흐...
자두맛캔디 하나 물고 우유먹는 맛이 난다. ^^;;;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뭔가 모자른 듯해서 어정쩡한 느낌의 맛.
앞으로는 쿨피스나 사먹고 말자 -ㅅ-
이번주에 계속 평균3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던지라 결국 늦잠을 자버렸다.
덕분에 거의 매일 챙겨먹는 아침식사로 거르고 머리만 감고 말리고 나와 눈은 반쯤 감긴 상태에서 출근.
아침식사를 하던 습관덕에 뭔가 허전함에 우유를 사러 편의점에 갔더니 눈에 띄인것...
"우유속에 복숭아 과즙"
으응? 복숭아우유인게야?
복숭아 향만 나도 좋아하는 나인데 지나칠 리 없다. (충동구매한 핸드크림도 복숭아향~)
사실 기대반, 불안반의 심정으로 먹었는데.. 푸흐흐흐...
자두맛캔디 하나 물고 우유먹는 맛이 난다. ^^;;;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뭔가 모자른 듯해서 어정쩡한 느낌의 맛.
앞으로는 쿨피스나 사먹고 말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