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oser (2005년 방영시작)
수사물을 좋아하는지라 수사물이라는 말에 너무 반기며 보기 시작했었다.
LA경찰의 스페셜팀인 PMS에 부서장으로 온 브랜다.
기존 반장이 부서장이 될꺼라 생각했던 형사들은 당연 반가워하지 않는다.
수사에 그다지 협조도 안하고 브랜다를 소위 왕따를 시키는게 보인다.
CIA에서 교육받은 애틀란타 형사로 최고의 심문능력을 가진 클로저인 브랜다도 만만치는 않다.
개성 강한 팀원들의 성격이 에피가 지날수록 점점 나타나고 서서히 그녀를 받아들이게 된다.
부서원들의 왕따와 비협조속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브랜다에게는 독특한 버릇(?)이 있다.
단 것에 심하게 집착해 사무실 서랍속에는 항상 사탕과 초코바가 준비되어 있다.
팀원들이 브랜다를 부서장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단체 사직서를 냈을때,
그걸 전해받은 브랜다가 팀원들 이름을 각각 호명하며 일을 지시한 후 가차없이 사직서는 쓰레기통으로 버릴때. 그리고 시즌1 마지막 에피 장면...
꽤 인상깊었고 시즌2가 기다려지게 만든다.
수사물을 좋아하는지라 수사물이라는 말에 너무 반기며 보기 시작했었다.
LA경찰의 스페셜팀인 PMS에 부서장으로 온 브랜다.
기존 반장이 부서장이 될꺼라 생각했던 형사들은 당연 반가워하지 않는다.
수사에 그다지 협조도 안하고 브랜다를 소위 왕따를 시키는게 보인다.
CIA에서 교육받은 애틀란타 형사로 최고의 심문능력을 가진 클로저인 브랜다도 만만치는 않다.
개성 강한 팀원들의 성격이 에피가 지날수록 점점 나타나고 서서히 그녀를 받아들이게 된다.
부서원들의 왕따와 비협조속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브랜다에게는 독특한 버릇(?)이 있다.
단 것에 심하게 집착해 사무실 서랍속에는 항상 사탕과 초코바가 준비되어 있다.
팀원들이 브랜다를 부서장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단체 사직서를 냈을때,
그걸 전해받은 브랜다가 팀원들 이름을 각각 호명하며 일을 지시한 후 가차없이 사직서는 쓰레기통으로 버릴때. 그리고 시즌1 마지막 에피 장면...
꽤 인상깊었고 시즌2가 기다려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