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side (2005년 방영)
호출명령을 받아 간 현장은 쫓고 있던 연쇄살인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시체 한 구가 놓여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동료에게 호출을 하는 사이 반장은 모두 모였다는 한마디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참혹하게 살해당한채 놓여있던 시체는 바로 동료였던 알바레스.
알바레스의 죽음으로 동요하고 있던차에 새 프로파일러인 레베카가 배속되어 온다.
당황스러움과 궁금증에 못이겨 팀원들은 레베카에 대해 알아보지만 과거는 말소되어 있었다.
신참내기임에도 불구하고 경력있는 팀원들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보는 레베카.
이 드라마는 사실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거나 한것은 아니다.
충분한 재미는 있으나 확실히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하다.
CSI에서 훨씬 잔혹한 장면이 더 많이 나왔던 것같은데 CSI를 보면서 밥도 잘 먹는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는 아무것도 손을 댈수가 없었다.
드라마의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하기도 하지만 연쇄살인범의 잔혹성과 정신적인 데미지를 줄 만한 내용이 꽤 있기 때문이다.
12편을 종료로 제작중단이 됐다.
p.s. 보는내내 느낀건... 주인공이 약간 조디포스터의 느낌이 났다는거? ^^a
호출명령을 받아 간 현장은 쫓고 있던 연쇄살인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시체 한 구가 놓여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동료에게 호출을 하는 사이 반장은 모두 모였다는 한마디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참혹하게 살해당한채 놓여있던 시체는 바로 동료였던 알바레스.
알바레스의 죽음으로 동요하고 있던차에 새 프로파일러인 레베카가 배속되어 온다.
당황스러움과 궁금증에 못이겨 팀원들은 레베카에 대해 알아보지만 과거는 말소되어 있었다.
신참내기임에도 불구하고 경력있는 팀원들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보는 레베카.
이 드라마는 사실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거나 한것은 아니다.
충분한 재미는 있으나 확실히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하다.
CSI에서 훨씬 잔혹한 장면이 더 많이 나왔던 것같은데 CSI를 보면서 밥도 잘 먹는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는 아무것도 손을 댈수가 없었다.
드라마의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하기도 하지만 연쇄살인범의 잔혹성과 정신적인 데미지를 줄 만한 내용이 꽤 있기 때문이다.
12편을 종료로 제작중단이 됐다.
p.s. 보는내내 느낀건... 주인공이 약간 조디포스터의 느낌이 났다는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