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s Murder Club (2007年 방영시작)
사실 요즘은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는 그다지 보고 있지 않다.
미드는 보는게 너무 많아졌고 일드는 매 분기마다 2편씩은 꼬박꼬박 보고 있으니 정말 드라마 보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은 되는듯해서..
그래도 작년 12월 열심히 놀아주는 동안 보기 시작한게 Womens Murder Club.
내가 즐겨보는 수사물과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는 드라마지만 네명의 여주인공이 조금 독특하다고 할까나?
강력계형사, 검사, 검시관, 기자의 네명은 항상 기자인 신디가 하는 말처럼 '클럽'같은 느낌이다.
스토리는 크게는 강력계형사인 린지가 연쇄살인범인 'Kiss me not killer'를 쫓는걸로, 작게는 에피 한편마다 한 개의 사건을 해결하는걸로 이어져나간다. (적당히...연애질도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만큼만! ㅎㅎ)
제목만 봤을때는 덱스터류일까나 하고 생각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Murder Club인걸!)
처음 1편만 봤을때는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9편까지 보니 슬슬 큰 스토리에 대한 내용도 나올꺼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
그나저나... 파업이 끝나야 다음편이 나올껀데;;;
사실 요즘은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는 그다지 보고 있지 않다.
미드는 보는게 너무 많아졌고 일드는 매 분기마다 2편씩은 꼬박꼬박 보고 있으니 정말 드라마 보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은 되는듯해서..
그래도 작년 12월 열심히 놀아주는 동안 보기 시작한게 Womens Murder Club.
내가 즐겨보는 수사물과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는 드라마지만 네명의 여주인공이 조금 독특하다고 할까나?
강력계형사, 검사, 검시관, 기자의 네명은 항상 기자인 신디가 하는 말처럼 '클럽'같은 느낌이다.
스토리는 크게는 강력계형사인 린지가 연쇄살인범인 'Kiss me not killer'를 쫓는걸로, 작게는 에피 한편마다 한 개의 사건을 해결하는걸로 이어져나간다. (적당히...연애질도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만큼만! ㅎㅎ)
제목만 봤을때는 덱스터류일까나 하고 생각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Murder Club인걸!)
처음 1편만 봤을때는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9편까지 보니 슬슬 큰 스토리에 대한 내용도 나올꺼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
그나저나... 파업이 끝나야 다음편이 나올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