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クールに“ベビースターの歌”熱唱
7月13日14時49分配信 オリコン
人気デュオ・KinKi Kidsがスナック菓子『ベビースター』（おやつカンパニー）の新CMに出演し、CMソング“ベビースターの歌”を熱唱している。クールに歌う堂本光一と堂本剛の姿はまるでミュージックビデオさながら。一見、スナック菓子のCMとは想像できない映像で印象的なCMとなっている。
同CMは、『登場』篇と『展開』篇の2バージョン。『登場』篇はバックバンドの演奏に合わせて登場した2人が、歌いだすかと思いきや「ベビースター♪」とワンフレーズのみ歌って締めくくってしまうというユニークな内容。『展開』篇は、壁にもたれかかり祈るように歌う光一や叫ぶように歌う剛の姿が映し出され、その後スーツ姿で現れた同社・井端昭雄会長の肩に手を置いた2人が「新しくなったベビースター 全部買ってほしいなーって 会長の井端も言ってます～♪」と熱唱。おどけた歌詞を真剣に歌う姿が笑いを誘う。
撮影で2人は、監督の「コミカルな動きなのに表情はシリアスな感じをキープ」という指示にアドリブで対応した。なかなか思うようなポーズが決まらずNGを出してしまった光一は「なんやこのポーズ・・・フィルム無駄にしちゃったなぁ」と苦笑い。その映像を見た剛は「お前、これはやり過ぎや（笑）。俺ももうちょっと面白いことやっといたら良かったわ～」と妙な“対抗意識”を燃やしていたという。
発売51周年を迎え、デザインや麺を一新した『ベビースター』シリーズの新CM『登場』篇、『展開』篇は現在放送中の東日本地域を皮切りに順次全国で放送。
KinKi Kids, 쿨하게 '베이비스타의 노래'를 열창
인기듀오 KinKi Kids가 스낵과자 '베이비스타'의 새로운 CM에 출연해, CM송 "베이비스타의 노래"를 열창했다. 쿨하게 노래한 도모토코이치와 도모토쯔요시의 모습은 마치 뮤직비디오같았다. 한편, 스낵과자의 CM이라고 연상되지 않는 영상으로 인상적인 CM이 되었다.
이 CM은, '등장'편과 '전개'편의 2파트. '등장'편은 백밴드의 연주에 맞춰 등장한 두명이 노래하는가싶더니 "베이비스타~"라고 한 소절만 부르고 마무리 지어버리는 독특한 내용.
촬영에서 두명은 감독의 '코믹한 움직이지만 표정은 진지한 느낌으로'라는 지시에 애드립으로 대응했다. 생각한대로 포스가 잘 되지 않아 NG를 내고 만 코이치는 '뭐야 이 포즈...필름 낭비해버렸나'라고 쓴웃음. 그 영상을 본 쯔요시는 '너말야, 이건 너무 지나치자나! (웃음). 나도 좀 더 재밌는걸 하는 편이 좋았을까나~'라고 묘한 "대항의식"을 불태웠다.
발매 51주년을 맞이해, 디자인과 면을 새롭게 한 "베이비 스타" 시리즈의 새 CM '등장'편, '전개'편와 현재 방송중의 동일본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국에 방송.
사담) 음...두번째 달락이 어렵네.... 저건 좀 더 생각해보고;;;
同CMは、『登場』篇と『展開』篇の2バージョン。『登場』篇はバックバンドの演奏に合わせて登場した2人が、歌いだすかと思いきや「ベビースター♪」とワンフレーズのみ歌って締めくくってしまうというユニークな内容。『展開』篇は、壁にもたれかかり祈るように歌う光一や叫ぶように歌う剛の姿が映し出され、その後スーツ姿で現れた同社・井端昭雄会長の肩に手を置いた2人が「新しくなったベビースター 全部買ってほしいなーって 会長の井端も言ってます～♪」と熱唱。おどけた歌詞を真剣に歌う姿が笑いを誘う。
撮影で2人は、監督の「コミカルな動きなのに表情はシリアスな感じをキープ」という指示にアドリブで対応した。なかなか思うようなポーズが決まらずNGを出してしまった光一は「なんやこのポーズ・・・フィルム無駄にしちゃったなぁ」と苦笑い。その映像を見た剛は「お前、これはやり過ぎや（笑）。俺ももうちょっと面白いことやっといたら良かったわ～」と妙な“対抗意識”を燃やしていたという。
発売51周年を迎え、デザインや麺を一新した『ベビースター』シリーズの新CM『登場』篇、『展開』篇は現在放送中の東日本地域を皮切りに順次全国で放送。
KinKi Kids, 쿨하게 '베이비스타의 노래'를 열창
인기듀오 KinKi Kids가 스낵과자 '베이비스타'의 새로운 CM에 출연해, CM송 "베이비스타의 노래"를 열창했다. 쿨하게 노래한 도모토코이치와 도모토쯔요시의 모습은 마치 뮤직비디오같았다. 한편, 스낵과자의 CM이라고 연상되지 않는 영상으로 인상적인 CM이 되었다.
이 CM은, '등장'편과 '전개'편의 2파트. '등장'편은 백밴드의 연주에 맞춰 등장한 두명이 노래하는가싶더니 "베이비스타~"라고 한 소절만 부르고 마무리 지어버리는 독특한 내용.
촬영에서 두명은 감독의 '코믹한 움직이지만 표정은 진지한 느낌으로'라는 지시에 애드립으로 대응했다. 생각한대로 포스가 잘 되지 않아 NG를 내고 만 코이치는 '뭐야 이 포즈...필름 낭비해버렸나'라고 쓴웃음. 그 영상을 본 쯔요시는 '너말야, 이건 너무 지나치자나! (웃음). 나도 좀 더 재밌는걸 하는 편이 좋았을까나~'라고 묘한 "대항의식"을 불태웠다.
발매 51주년을 맞이해, 디자인과 면을 새롭게 한 "베이비 스타" 시리즈의 새 CM '등장'편, '전개'편와 현재 방송중의 동일본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국에 방송.
사담) 음...두번째 달락이 어렵네.... 저건 좀 더 생각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