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nsula Black Tea

2006. 4. 10. 00:15 from .도토리기록.




수경이가 사다준 페닌슐라 호텔 홍차.
꽤 비싸기로 유명하다.
직접 가서 마셨다면 참 좋았겠지만
선물로 받아서 마셔보는게 어디야~
(수경~ 다시한번더 고마워~~)

다즐링, 블랙퍼스트, 애프터눈 세가지 셋트
꽤 아까워서 아직 두번정도씩밖에 마시지 못했다.
사실 아직까지 어느 홍차가 맛이 좋고를
따질만큼이 되지 않지만 끝이 텁텁하지도
않고 부드러웠다.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