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공연명 : 키사라기미키짱

o 관람일시 : 2013년 2월 21일(목)

o 공연장소 : 컬처스페이스 엔유

o 출연팀 : 짱팀 (딸기소녀역은 이날 염동현님으로 변경되셨음)


키사라기미키짱 1주년 추모식을 하기 위해 모인 다섯명의 삼촌팬의 이야기.

워낙 보고 오셨던 분들의 평이 좋았던지라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서 실망하면 어쩌지 했는데 실망은 커녕 이제서야 보게 되서 다시 한번 볼수있는 기회가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이날 딸기소녀역을 맡으셨던 염동현님의 애드립에 빵 터진 배우님들 ^^ 

(낮게 읖조리듯 '연기를 다시 배워야겠어' 한마디 하셨는데 관객과 배우님들 모두 웃느라 정신없었던 ㅎㅎㅎ)

다른 팀들의 공연도 봤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고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공연한다면 한번 더 가보고싶은 공연이었다.

Posted by jilian :

....헉!!!

2013. 2. 14. 00:10 from .도토리기록.

멘탈리스트를 지난주 방영분까지 보고 오늘부터 크리스가 재밌다던 홈랜드를 보기 시작.

근데...목소리 듣자마자 헉!! 한 배우가 있었으니...


...기디언!!!!!!!!!!!!!!!!! ㅠ.ㅜ

내가 잘못보고 잘못 들은건가 해서 버스안에서 검색질 바로 시작.. 기디언이래요 ㅠ.ㅜ

크마의 기디언 역이었던 맨디 파탄킨이 홈랜드 시즌1에 나오는군요.

아직 1화도 안봤는데 이 드라마 맘에 든다!!! +_+


덧붙임) 미드보다보면 가끔... 엄한 장면이 나와서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혼자 좀 난감해한다... 

           홈랜드 시즌1 1화도 엄한 장면이... 엉엉.. 버스안에서 보다가 식겁했자나 ㅠ.ㅜ


Posted by jilian :

堂本光一「新鮮な気持ち」Endless SHOCK初日

スポーツ報知 2月5日(火)8時6分配信

 人気デュオ「KinKi Kids」の堂本光一(34)が主演する人気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が4日、東京・丸の内の帝国劇場で初日を迎えた(3月31日まで)。

 2000年に初演され、帝劇の歴史を塗り替えてきた人気ミュージカル。3月21日には公演1000回を迎えるが、光一は「支えて下さったスタッフ、出演者のおかげ。周りに感謝する時だと思っています」と謙虚に話した。

 今回から新キャストに前田美波里(64)を迎え、米国人振付師のトラヴィス・ペイン氏によるナンバーを2曲追加するなど、さらに進化。「新鮮な気持ちでいつもと違う空気感があります」と気を引き締めていた。また、3日に死去した市川團十郎さんについて「舞台人として偉大な方ですので非常に残念。僕も舞台に立てる喜びを感じてやっていきたい」と語った。


아아.. 올해도 못갑니다 쇼크 ㅠㅠ

우리나라에서는 할리없는데 언젠가 코이치군 날라다니는 모습을 DVD가 아닌 현장가서 직접 봐야할텐데 과연..

해외팬질은 역시 어렵 ㅠ.ㅜ

Posted by jilian :



참석자 명단에 크리스가 포함되어있었기에 수상 아니면 시상이겠구나 했지요.

수상하기에는 닐 패트릭이 2년연속 수상한 너무 강력한 후보라 큰 기대는 하지않았지요.

그저 수트 입은 크리스를 보겠구나!!! 하고 있었지요.


엘렌이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 응? 잘못들은거 아니지? 진짜? 으아아아아!!!!! >ㅁ<

이랬다지요. 큰 기대는 하고있지않아서 놀람과 기쁨이 엄청났다는 ㅋㅋㅋㅋ



쇼프로그램,인터뷰때 항상 재치있게 대답하고 골든글러브때도 저만큼은 아니었던거같은데...

크리스 받아서 정말 좋긴한가봅니다.  도대체 thank you를 몇번 말하는거냐며 ㅋㅋㅋ




레아도 여배우부문 받은거 축하축하~~ 



덧붙임) 골든글러브 남우조연상 수상때와 영상비교 ㅋㅋㅋ


[2011 Golden globes]


[2013 The People's Choice awards]



Posted by jilian :

KinKi感慨「年を重ねて」15年連続東京ドーム公演

スポニチアネックス 2012年12月31日(月)7時2分配信

 「KinKi Kids」が30日、東京ドームで3日連続の年末年始公演をスタートさせた。同所での公演は98年から15年連続。2人が持つ同所最多公演回数は、最終日の1月1日で46回となる。

 デビュー15周年にちなみ「15」をかたどった巨大な花道を設置。高さ25メートル、幅20メートル、奥行き15メートルの移動式ステージを駆使したド派手な演出で、5万5000人を喜ばせた。

 堂本光一(33)は「15年連続でやれるなんてうれしい。オレらのファンも、席に座ると立ち上がるのが遅くなった。でも、ともに年を重ねてきたということ。良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と冗談まじりに喜びを表現。「硝子の少年」「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などのヒット曲を中心に30曲を歌唱。未発表でレコーディング中の「恋は匂へと散りぬるを」「むくのはね」も披露した。


내가  후타리팬질 시작한지 몇년이더라.. 스노삼때 시작했던가... 

워낙 게으른 팬인지라 팬질한 시간은 긴데 15년 연속 도쿄돔 공연을 했는데 한번도 못갔다...(나 팬맞지?;;)

코이치군 내한콘도 겨우 갔으니 뭐.. 흠흠... 아예 버킷리스트에 넣어놔야하나 ㅠ.ㅜ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