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SHOCK」7月公演開幕

7月5日9時24分配信 デイリースポーツ

 KinKi Kidsの堂本光一(31)が4日、東京・帝国劇場で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7月公演の幕を開けた。
 上演10周年を迎えた人気作は今年2、3月と7月に計100公演。後半からは内博貴(23)が加わり、座長・光一は「同じメンバーなら1週間のけいこで大丈夫と思ってたら、内になってウカウカしてられなくなりました。彼がどんどん吸収し変わっていくさまが見えて、刺激になりました」と気持ち新たにステージに立った。
 舞台裏を撮影した10周年記念写真集「DOCUMENT.」の劇場限定発売と、NHKの密着ドキュメント「堂本光一とSHOCKの10年」(8月18日、後10・00)の放送も発表し、「『SHOCK』という作品が認知していただけるのはうれしい」と喜びをかみしめていた.

  Kinki Kids의 도모토코이치(31)가 4일, 도쿄.제국극장에서 주연뮤지컬 <Endless Shock> 7월 공연의 막을 열었다.
  상연 10주년을 맞이한 인기작으로 올해 2,3월과 7월에 총 100회 공연.  후반부터는 우치 히로키(23)가 추가되어, 좌장 코이치는 '같은 멤버라면 1주일의 연습으로 괜찮을꺼라 생각했더니, 우치가 되서 마음이 들떠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점점 흡수해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라고 새로운 기분으로 스테이지에 섰다.
  무대 뒷모습을 촬영한 10주년 기념사진집 <DOCUMENT.>의 극장한정발매와, NHK밀착다큐멘터리 <도모토코이치와 SHOCK의 10년> (8월 18일, 오후 10시)의 방송도 발표해, "SHOCK라는 작품을 인지해주는것으로도 기쁘다"고 기쁨을 깊이 새겼다.




쇼크가 벌써 10주년인가...
10주년이 다 되어가도록 난 DVD로만 봤을뿐이고 ㅜ.ㅡ
공연할때마다 바라는거.. 제발 건강히 무사히 공연 마쳐주셔요.

그나저나 NHK밀착다큐멘터리라니... 8월 18일...나 분명 잊어먹을꺼같은데 -ㅅ-;;

사담) 번역을 혹시라도 보시고 틀린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어요.  발번역이라.....oTL
Posted by jilian :

득템?

2010. 7. 6. 23:35 from .KinKi Kids.



이것은 소심한 팬질!
롯데멤버스에서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카드를 발급받을수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지난달 무료 시범서비스를 했더랬다.
(안내사항에서는 신청이 6월말까지로 이후에는 유료가 된다고 했었다)

저작권에 걸리는 연예인 사진은 금지라는 공지사항이 있었지만 킨키는 팬이 아니면 알수없어서일까?
혹시나해서 신청한 디자인이 통과되어버렸다.
오늘 도착한 카드는... 예상보다 너무 예뻐서 이걸 쓰진 못하겠고 지갑에 넣고 기분나쁠때 꺼내볼지도...

아직 신청이 된다고 하던데 엄마 멤버쉽카드로는 코이치를 신청해볼까 한다는...
(우선 엄마님이 허락을 해주셔야하는데;;)

Posted by jilian :


원출처 : 대만웹, 후출처 : 멀레

아직 구매 못해서 많이 우울한 야쿠시지 DVD가 내일 발매된다.
역시 대만은 빨라서 벌써 하루나미다의 영상이 올라왔단다.
고향인 나라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쯔요시군.
하루나미다를 좋아하는데다가 라이브영상이 한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너무 영상이 예뻐서 눈물이 ㅠ.ㅜ
다음달에 꼭 살께요. 쯔요시군 ㅠㅠㅠㅠㅠ
(DVD만 사기에는 배송비때문에 내 통장잔고가 많이 아프대서 ㅠㅠ)

Posted by jilian :

이 분 요즘 조용하다 싶더니만 라이브 하네...
엉엉... 나 이러다가 평생 라이브 못가나봐.  타이밍이 왜 맨날 이리 시망이야? ㅠ.ㅜ
Posted by jilian :

□ 出演者からのメッセージ □

출연자로부터의 메세지

 

我が故郷「古都-奈良」の空のしたで
幾千もの愛を彩れることを心から嬉しく思います。
今年2010年は、平城遷都1300年と云う奈良の歴史のなかで
私、堂本 剛 の歴史のなかで重要な年になります。

제 고향 「고도-나라」의 하늘 아래에서

몇 천년의 사랑을 물들일 수 있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010년은 헤이죠천도 1300년 이라고 말하는 나라의 역사 속에서

저, 도모토 쯔요시의 역사 안에서도 중요한 해가 됩니다.

 

現在も刻まれ続ける宇宙の歴史の果てで
飛鳥の光り輝く大地に立ち音楽を奏でられることを
心から嬉しく思います。
このご縁へこの日へと導いて下さった皆様へ
そして足を運んで下さる皆様へ感謝の想いが止まりません。

현재도 계속 새겨지는 우주의 역사의 끝에

아스카의 빛나고 빛나는 대지에 서서 음악을 연주하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인연으로 이 날로 이끌어 주신 여러분에게

그리고 발길을 옮겨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愛とは求めるものではなく与えるものでありたい。

사랑이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이고 싶습니다.

 

二度とない瞬間をひとつひとつ大切に感じながら
一度きりの自分を描けるこのステージをいまから待ち遠しく思います。

두 번 다시 없는 순간을 하나 하나 소중히 느끼면서

하나뿐인 자신을 그릴 수 있는 이 스테이지가 지금부터 몹시 기다려 집니다.

 

                            堂本 剛

                            도모토 쯔요시


출처 : 다음 삼만카페
Posted by ji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