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았던 IM-7400
이제부터 고생할 S130K
꺄아~ 나 핸드폰 바꿨어 -ㅅ-v
「빼도 박도 못하다. 진퇴양난」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표현이 있지만, 그 중 'be in a double bind'는 글자 그대로「양쪽으로 결박을 당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나 입장을 잘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선택해야 할 때 느끼는 정신적인 고민을 강조할 경우에는 'be in a dilemma'라고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부정관사 a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설 제목에서 따온 'be in a catch-22'라는 표현이나 'be up the creek'도 역시「꼼짝달싹 못하게 되다, 궁지에 빠져 있다」라는 뜻입니다. 다음의 대화를 통해 예문을 익혀 봅시다.
A: I got a second-hand car from a friend of mine. But a problem has come up. My wife doesn't like it.
B: Didn't you know she wouldn't like it?
A: She's in a family way right now, so I purchased the car to make her comfortable. She says we can't afford it. To her, it's too expensive to maintain it. If I return the car, I will lose face. If I don't, my wife'll kill me. I don't know how to deal with this problems.
B: You are in a double bind.
A: 친구한테서 중고차를 샀는데, 문제가 생겼어. 아내가 반대를 해.
B: 반대할 줄 몰랐나?
A: 임신을 해서 편하게 해주려고 생각해서 샀지. 아내말은 우리가 차를 소유할 만큼 여유가 없다는 거야. 유지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거지. 돌려주자니 친구 볼 면목이 없고, 그렇다고 아내 말을 안 들으면 날 죽이려들 거야.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난감해.
B: 참 빼도 박도 못하겠네.
출처 : e4u.
지름계획과는 달리 ipod nano를 제치고 ndsl 지름 완료 -ㅅ-a
꺄아아~ 너무 예뻐~ >ㅁ<
p.s.1. 근데 게임팩이랑 메모리카드가 안와서 오늘 저녁에 와서 계속 스도쿠, 두뇌 트레이닝만 oTL
p.s.2. 저기 보이는 액정보호필름을 잘못 붙여 커다랗게 생긴 기포. 사진 찍고 없애버렸따 -ㅅ-
눈에 거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