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영 가라앉은채로 업이 되질 않아 뭐든 손에 잡히질 않는다.
그래서 시원하지 않은 날에는 절대 시도하지 않는 밀크티를 만들어먹기로 했다.
밀크티에 사용된 홍차는 카렐 홀리밀크티 ^^
아까워서 잘 못마시고 꼭꼭 감춰두고 먹는 것중에 하나.
팬에 물, 홍차잎을 넣고 끓이다가 불을 끄고 1분정도 뚜껑 덮고 우려내기.
그 후 미지근한 우유를 넣고 팬 가장자리에 약간 끓을때 불을 끄고 다시팩으로 감싼
스트레이너로 걸러서 잘 따라내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이 과정을 왜 잘 안하는가.... 덥다 ㅜ.ㅡ
홍차만 마셔도 원래 체온이 조금 올라가는 느낌인지라 찬바람이 불때 아니면
잘 마시지 않는게 밀크티 (개인적 기준일뿐이다)
한동안 안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없는 시럽을 바닥을 긁어낼 정도로 넣어서
달달한 밀크티 완성.
우아아아앙~~~ 맛있어~~ >ㅁ<
근데 덥다;; (선풍기 세게 틀어놓고 따땃한 밀크티 마시는 기분이란.. 후훗;;;)
그래서 시원하지 않은 날에는 절대 시도하지 않는 밀크티를 만들어먹기로 했다.
밀크티에 사용된 홍차는 카렐 홀리밀크티 ^^
아까워서 잘 못마시고 꼭꼭 감춰두고 먹는 것중에 하나.
팬에 물, 홍차잎을 넣고 끓이다가 불을 끄고 1분정도 뚜껑 덮고 우려내기.
그 후 미지근한 우유를 넣고 팬 가장자리에 약간 끓을때 불을 끄고 다시팩으로 감싼
스트레이너로 걸러서 잘 따라내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이 과정을 왜 잘 안하는가.... 덥다 ㅜ.ㅡ
홍차만 마셔도 원래 체온이 조금 올라가는 느낌인지라 찬바람이 불때 아니면
잘 마시지 않는게 밀크티 (개인적 기준일뿐이다)
한동안 안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없는 시럽을 바닥을 긁어낼 정도로 넣어서
달달한 밀크티 완성.
우아아아앙~~~ 맛있어~~ >ㅁ<
근데 덥다;; (선풍기 세게 틀어놓고 따땃한 밀크티 마시는 기분이란..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