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가계부인가..
매일 쓰는 두가지는 그래도 까먹지않고 잘 챙겨서 써간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하나..
어떻게 1년의 절반 가까이가 지났는데 1년동안 할일의 1/10도 안됐는지..
아아... 갑자기 수왕성 보다가 우울해져버렸다.
어째 너무 벌려놓고 정리도 안한 어지러움속에서 뭘 새로 시작할수도 없는데 말이다.
나 이러다가 미아되는거 아냐... ㅜ.ㅡ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여기다가 일기를 쓰고있냐;;)
p.s. 수왕성... 토오루 목소리 당췌 누가 하신겁니까~ 정말!!
너무 어울리자나욧!!! (이바이바;; 중병이야;;)
매일 쓰는 두가지는 그래도 까먹지않고 잘 챙겨서 써간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하나..
어떻게 1년의 절반 가까이가 지났는데 1년동안 할일의 1/10도 안됐는지..
아아... 갑자기 수왕성 보다가 우울해져버렸다.
어째 너무 벌려놓고 정리도 안한 어지러움속에서 뭘 새로 시작할수도 없는데 말이다.
나 이러다가 미아되는거 아냐... ㅜ.ㅡ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여기다가 일기를 쓰고있냐;;)
p.s. 수왕성... 토오루 목소리 당췌 누가 하신겁니까~ 정말!!
너무 어울리자나욧!!! (이바이바;; 중병이야;;)